안동교도소(소장 이영수)는 출소예정자의 안정적 사회복귀와 재범방지를 위해 3일 오후 1시 30분에 안동교도소 연무관에서 2011년 제1회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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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2010년 10월 법무부와 고용부, 행정안전부 등 정부 5개부처간 업무협약에 따른 행사의 일환인 '지혜로운 선택, 희망을 향한 질주'란 법무부 취업지원활동 취지에 맞게 출소예정자와 지역 우량기업체와의 취업면접의 장을 제공해 취업을 알선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업체는 (주)광진기업, (주)동방환경산업, (주)세아산업, (주)태주종합철강등 4개의 지역우량업체로 채용면접에서 출소예정자 4명이 채용됐다.
또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안동지청 및 안동교도소 취업위원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취업․창업․신용회복 컨설팅 등 취업상담도 함께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이영수 안동교도소장은 "수용자 교정․교화라는 본연의 임무와 함께 출소예정자들이 과거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고 성공적으로 사회에 복귀해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 우수기업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각종 취업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