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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열대야 피해 찾은 신천에서 건강을 찾았어요.
  • 류춘봉 기자
  • 등록 2007-07-27 14: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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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민과 함께하는 건강한 여름나기』행사 개최
대구광역시 북구 보건소(소장 장영호)에서는 열대야를 피해 신천변(도청교~성북교 사이)을 찾은 주민1,0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행사(7/26~7/27)를 개최하였다.

이 날 행사는 무더운 여름, 이열치열 운동으로 무더위를 잊으려는 주민들과 더위를 피해 신천을 찾은 주민들을 위해 마련된 자리인 것.

북구정신보건센터에 등록된 정신장애우들이 연주하는 오카리나연주가 울려 퍼지는 신천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건강검진(혈압․혈당, 콜레스테롤, 체지방, 골밀도측정 등) 및 바른걷기자세교정을 위한 족압측정, 니코틴 의존도 검사 및 금연상담, 스트레스 검사 등을 실시하였다.
 
이날 신천변을 찾은 침산2동 이모씨는 “평상시 운동을 꾸준히 해 왔었지만, 걷는 자세를 측정하고, 바른 자세 교정을 위해 상담까지 받을 수 있는 기회는 없었다. 게다가 무료건강검진까지 받을 수 있게 되어, 더운 여름날 큰 선물을 받은 것 같다.󰡓며 이번 행사를 준비한 북구보건소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장영호 북구보건소장은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써비스를 통해 주민들에게 폭넓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구민과 함께하는 건강한 여름나기 행사는 8/2~8/3에 칠곡3지구내 함지공원에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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