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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사행성 게임장 운영해온 '일당 검거'
  • 경북편집국
  • 등록 2011-04-29 01: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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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경찰서, 건설회사 사무실 지하 1층에서 불법오락게임기 바다이야기 29대를 설치...
 
지하 사무실에서 게임기를 설치하고 운영하던 불법사행성 게임장(바다이야기)이 경찰의 단속망에 걸렸다.

안동경찰서(서장 권혁우)는 27일 오후 10시 50분경 안동시 당북동 모 건설회사 사무실 지하 1층에서 불법오락게임기 바다이야기 29대를 설치하고 영업을 해온 K(48세)씨 등 3명을 검거하고 게임기 등 증거물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K씨 일당은 지난 4월 20일경 구입한 바다이야기 게임기를 지하 사무실에 설치한 후 평소 사행성게임을 즐겨 온 B(47세)씨 등 수 십명에게 문자메세지를 발송하는 등 사람들을 유도해 게임을 하도록 한 것으로 드러났다.

안동경찰서 관계자는 시민들의 건전한 근로의식을 저해하고 사회적인 문제가 야기되는 사행성 불법오락실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을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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