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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동양대학교 멘토링 간담회 개최
  • 이광열 기자
  • 등록 2011-04-29 0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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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의 멘토로서 학생들의 진로상담과 애로사항 등 지역의 문화유산과 주요시책사업..
영주시(시장 김주영)는 동양대학교(총장 최성해)와 27일 오후7시 동양대학교 강당에서 '영주시 및 동양대학교 멘토링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주영 영주시장을 비롯한 50여명의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했고, 동양대학교에서는 최성해 총장과 교직원, 각 학생대표와 총학생회 등 모두 18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4.12 경북전문대학과의 간담회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날 간담회는 작년 3.15 체결된 영주시↔동양대학교간 업무협약에 따라 영주시와 동양대학교의 상호발전방안에 대한 세부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영주시의 모든 간부공무원과 동양대학교의 학년별 대표와 총학생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약 2시간동안 진행됐으며, 시청의 각 부서장들은 인생의 멘토로서 학생들의 진로상담과 애로사항 청취 등 지역의 문화유산과 주요시책사업을 설명하고 영주시와 동양대학교의 상호발전방안에 대한 진지한 토론이 이어졌다.

영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 해에도 학생들이 좀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주변정화사업 및 시설물 개선을 추진키로 했으며 동양대학교에서는 지역의 발전을 위한 영주시의 인구증가시책에 적극 협조하고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시정에 제공해 영주시가 발전하는데 보탬이 될 것을 약속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의 주요 기관 및 기업체 등과도 업무협약을 통해 많은 인구를 유입시켜 지역발전을 가속화하고 기업체의 애로사항 해결 및 제품 홍보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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