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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협약 체결'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1-04-29 00: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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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산회계, 다문화가족여성 공방창업, 보현별빛촌마을체험장 프로그램 운영...
김영석 영천시장과 한국노총영천시지부 윤승오 의장이 28일 영천시청에서 참여기관 대표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성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천시는 올해 고용노동부가 공모한 시·도내 경쟁사업(HRD분야)으로 ‘취약계층 여성 직업훈련을 통한 특화 일자리창출사업’을 신청해 선정되어 전산회계, 다문화가족여성 공방창업, 보현별빛촌마을체험장 프로그램 운영자(약선요리 등)를 양성해 안정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지역 고용 관련기관 등과 유기적인 협력기반으로 지역특성에 적합한 사업 발굴 및 고용문제 해결이 핵심 취지인 이 사업은 영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영천직업전문학교에서 직업훈련을 담당하고 한국노총영천시지부와 재취업지원센터에서는 기업연계 일자리정보와 취업을 알선하여야 한다.

이번 협약체결로 보현 별빛촌마을 관광사업 체험 프로그램 보급 및 개발 전문인력이 확보되고, 지역기업 전산회계 전문인력 부족현상 해소와 다문화가족여성의 특기를 살린 공예품제작 공방마련으로 안정된 사회정착 문화기틀 마련을 할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및 고학력경력단절 여성 고용문제를 해소하는데 컨소시엄기관이 힘을 결집하여 특화된 일자리창출 기회를 만들어 잘사는 영천건설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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