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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민의 목소리 듣기위해 '열린 포항' 제작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1-04-26 19: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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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제작에 반영하기 위해 열린포항에 대한 만족도...
포항시의 시정소식지 ‘열린포항’이 포항 시민의 목소리를 듣기위해 한걸은 다가가고 있다.
 
포항시는 ‘열린포항’의 주인공인 시민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제작에 반영하기 위해 열린포항에 대한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코너를 홈페이지에 마련했다.

열린포항에 대한 만족도 설문조사는 포항시 홈페이지 시민참여-설문조사 코너나 메인화면 팝업창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25일부터 5월8일까지 2주간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그 결과를 5월호 열린포항 제작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 상시적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열린포항 소리함’ 코너를 포항시 홈페이지(글로벌포항-멀티미디어포항-열린포항)에 신설해 열린포항을 읽고 난 소감이나 건의사항 등을 자유롭게 댓글로 남길 수 있게 했다.

한편 4월 25일 반상회에 맞춰 배부된 4월호 열린포항은 12장이란 제약된 지면 속에 시사, 문화, 생활 정보 등 알찬 정보로 꾸며져 그 내용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특히 과학비즈니스벨트 유치와 관련 세계적 과학자 피터풀데의 인터뷰와 새로운 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는 승마를 테마산책 코너에서 다뤄 주목을 받고 있다.

또 새마을의 날이 올해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됨에 따라 새마을운동 글로벌 발상지로서의 포항의 역할을 기획코너로 다루고 있으며, 남구 상도동 일대에 개소할 예정인 문화복합단지 뱃머리 마을에 대해서도 집중조명하고 있다.

이밖에도 5월전시회. 뮤지컬, 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소식과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생활 소식 등도 풍성하게 담겨있으며, 성동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해맑은 모습을 담은 표지와 표지 상단의 첨단과학을 상징하는 포항시만의 독특한 QR코드도 눈길을 끈다.

열린 포항은 매달 25일 읍면동을 통해 포항시 전세대에 배부되며, 포항시 홈페이지(http://www.ipohang.org)에도 게재돼 있어 언제든지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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