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한 사방댐 4개소 추가 시설계획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관리소가 봉화군 석포면 대현리 일대에 추가 사방댐 4개소를 시설한다.
추가로 시설하는 사방댐은 대현리 주민의 요구에 따라 시설하며 대현리 일대는 2008년 집중호우 당시 사방댐의 효과를 입증한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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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이미 착공돼 봉화군 춘양면 애당리외 관내 7개소의 사방댐을 시공중에 있으며 대현리는 지역주민의 요구에 따라 착수 계획이다.
이번에 추가로 시설하는 사방댐 4개소 중 2개소는 다목적댐으로 지역주민의 부족한 상수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저사 및 저수를 겸한 다목적댐으로 시공할 계획이다.
저수댐 시공시에는 나뭇가지 등 낙엽이 사방댐 바닥에 쌓여 물의 부후현상이 문제점으로 대두됐으나 사이펀의 원리를 이용한 물의 배출로 바닥층의 물을 일부 낙엽과 함께 배출함으로 물의 오염을 방지하게 된다.
관계자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등 피해예방을 위해 사업에 총력을 기울여 여름철 장마가 시작되는 6월말 이전에 사업을 완료하여 산림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