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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근현대사 발간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4-26 01: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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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이 가져야 할 미래상을 제시하는 지표 될 것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안동의 역사성과 위치를 조명하고 오늘의 안동을 이해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의 하나로 '안동의 근현대사' 총 4권을 한질로 편집해 발간했다.

안동시에 따르면 근현대사 Ⅰ권은 통사, Ⅱ권은 정치․행정, Ⅲ권은 사회․경제, Ⅳ권은 교육·종교·건축·언론·문학·예술을 담고 있으며, 이 내용은 안동의 근·현대 150년 역사를 조망하고 있다.

안동시는 이 책을 발간하고자 그동안 안동의 문화적 다양성과 정체성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기 위한 일련의 사업을 추진, '고대 안동의 역사와 문화', '고려시대의 안동', '안동시사' 등의 연구 성과를 축적해 왔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안동의 근현대사에 담긴 내용은 경북의 중심인 안동이 가져야 할 미래상을 제시하는 지표가 될 것"이라며 "이 책이 안동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사상을 연구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소중하고 귀중한 자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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