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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제50회 경북도민체전 '상징물 선정'
  • 김호숙 기자
  • 등록 2011-04-23 00: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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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교수, 미술 및 디자인 전문가, 체육관계자, 시의원, 공무원 등 10명으로 구성...
구미시는 2012년 5월 구미시에서 개최되는 '제50회 경북도민체전'에 사용 할 상징물 엠블렘, 포스트, 마스코트, 구호, 표어 등 12점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작품은 지난 3월 7일~ 4월 6일까지 전국으로부터 응모된 작품 총953점(엠블렘 48점, 포스터 23점, 마스코트 35점, 구호 418점, 표어 429점)을 대상으로 대학교수, 미술 및 디자인 전문가, 체육관계자, 시의원, 공무원 등 1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열띤 토론과 심도있는 심사로 1, 2차의 채점을 거쳐 최종 당선작과 가작으로 결정된 것이다.

심사결과를 보면 엠블렘과 포스터 부문에는 “세계로 뻗어가는 구미에서, 온 도민의 화합과 체전의 성공개최를 위한 힘찬 기상”을 표현한 이용기(서울 거주)씨의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되었으며, 포스터 부문 가작에는 김연희(구미 거주)씨의 작품이 선정되었다

마스코트 부문에는 조희재(부산 거주)씨가 “구미의 역사문화브랜드인 삼족오를 의인화”한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되었다.

이밖에 대회구호는“도민체전 반세기 구미에서 미래로”가 당선작으로 선정되었으며, 표어 4점도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향후, 당선작으로 선정된 작품들은 외부 전문가의 세부적인 보완작업을 거쳐 로고타입 등 기본편 30여종과 홍보탑 등 100여종의 응용편이 매뉴얼로 구체화한 후 체전 상징물로 사용하게 된다.

한편, 남유진 시장은 “많은 관심과 동참을 해 준 전국의 응모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이번 상징물 선정을 시작으로 내년 구미에서 열리는 제50회 도민체전 준비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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