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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웅부배, 전국 초등학교 테니스대회
  • 오경숙 기자
  • 등록 2011-04-23 0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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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지역에서 출전하는 선수는 안동서부 5명, 용상초등학교 13명으로...
한국 테니스 메카로 인정받고 전국 최강의 선수를 보유하고 있는 안동시테니스협회가 주최하는 '2011 안동웅부배 전국 초등학교 테니스대회'가 22일부터 24일까지 안동시민테니스장 및 안동대학교테니스장에서 열린다.
 
안동시테니스협회(회장 정훈선)주최, 경북테니스협회, 안동테니스협회 주관하고 안동시 안동시체육회, 한국초등테니스연맹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여자 17개교, 남자 28개교 선수․임원 250명이 참가한다,

이번대회에 안동지역에서 출전하는 선수는 안동서부 5명, 용상초등학교 13명으로 남자 10세부 용상초등학교 박민종 선수와, 12세부 용상초등학교 김정년 선수, 서부초등학교 이희근 선수, 여자 12세부 용상초등학교 최정은 선수가 우승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경기종목은 개인전 남녀 각 10세부, 12세부 나뉘어 예선리그전을 펼친 후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을 가린다. 초등부(10세, 12세) 예선전 경기는 6게임 1세트, 본선토너 경기는 8게임으로 진행되며 준결승전, 결승 경기는 3세트로 진행된다.

안동시테니스협회 정훈선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역동적이고 활기찬 도시 분위기를 조성하고 청정스포츠도시로서의 명성을 이어, 안동 학교 테니스 발전을 위해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대회를 알차게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동시는 대회와 함께 선수임원진들을 대상으로 안동의 우수한 문화관광자원과 특산품, 탈춤페스티벌 등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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