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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문화회관에서는 4월 23일 오후 5시 서구 문화회관 야외공연장에서 대중가요, 기타.섹소폰 연주 구민이 직접 참여하는 즉석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80분간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서구 문화회관에서는 구민들의 생활수준 향상으로 문화욕구가 날로 늘어남에 따라 앞으로 매월 넷째 토요일에 주기적으로 음악회를 개최하여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많은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경득 서구 문화회관장은 “상설 야외 작은 음악회가 서구 구민들의 정서함양 및 문화발전의 밑거름이 되리라 기대 된다” 면서 “주민들의 관심도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기획하여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