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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공무원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
  • 경북편집국
  • 등록 2011-04-22 00: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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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MTB파크 및 난함산 임도 현장탐방 실시...
김천시가 21일 소속 직원 90명을 대상으로 김천MTB파크 및 난함산 임도 일원의 도보탐방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탐방에 앞서 발대식에서 박보생 시장은 “공무원이 지역의 현황에 대해 바로 알기란 쉽지 않다. 평소 쉽게 지나칠 수 있는 부분을 탐방교육을 통해 제대로 이해하고 시에 대한 자부심과 애향심을 배양함은 물론 직원 상호간 교류를 활발히 하고 화합하여 시정을 열정적으로 추진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번 현장 교육은 봉산면 복지회관에서 출발하여 김천MTB파크를 거쳐 어모면 난함산 임도를 순환하는 15km의 코스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실시했다.

현장교육을 통해서 직원들은 전국 최고의 시설로 산악자전거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는 김천MTB파크의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시설물을 둘러보았으며 이와 연계하여 생태환경이 뛰어난 난함산 임도 코스를 답사했다.

아울러 송기동 김천문화원 사무국장의 “김천의 문화와 역사”에 대한 특강을 탐방 코스 곳곳의 문화 유적지에서 생생하게 들음으로써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현장탐방 교육은 총 3기에 걸쳐 2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관광·생태 자원을 발굴하여 직원들의 교육과 연계·시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탐방과 병행하여 봄철 산불취약시기인 점을 감안, 주민들이 많이 모이는 지역에서는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펼치며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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