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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의회(의장 구자천)는 지난 20일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의 다양한 공법에 따른 운영현황 및 관리실태와 창녕군의 여건에 맞는 최적의 공법을 선정하기 위하여 경북 성주군과 경남 합천군, 산청군의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견학을 다녀왔다.
현재 창녕군에서는 179억원의 사업비로 98톤/1일 규모의 가축분뇨 처리시설 설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견학에 앞서 지난 19일에는 창녕군 생활쓰레기 처리장을 방문하여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준공 전에 소각시설 운영과 애로사항이 없는 지를 점검했다.
구자천 창녕군의회 의장은 “최근 환경 문제는 지역 주민들에게 가장 민감한 사안이며, 악취로 인한 민원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을 뿐 아니라 많은 사업비가 소요되므로 다양한시설을 둘러보고 효율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