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한 녹색일자리 사업장 만들기에 만전을 기할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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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성현)은 봄철 산림작업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미끄럼 및 낙석사고 등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합동으로 관할 5개 관리소의 여름철 산림사업장 특별점검 안전교육을 했다.
남부지방산림청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시행한 이번 특별점검은 지난해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한 사업장과 산림보호강화 사업장을 중심으로 했다.
특히 사업장내 비상약품 비치, 응급체계 구축, 기계톱·예불기 사용 시 안전장구 착용, 숲가꾸기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또 봄철 해빙으로 인한 작업장이 미끄러움, 낙석 등을 예방할 수 있는 안전교육도 겸해 안전점검뿐 아니라, 사고방지 및 예방에도 많은 비중을 뒀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이에 대해 남성현 남지방산림청장은 "점검결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내리는 등 재해 없는 안전한 녹색일자리 사업장 만들기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