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거제로 어촌체험하러 오실래요.
  • 경남편집국
  • 등록 2011-04-20 09:28:54
기사수정
 
거제시는 오는 4월 23일 거가개통과 ‘2011년 거제방문의 해’를 맞아 도시민을 초청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훈훈한 어촌의 인심을 느낄 수 있도록 도시민 초청 어촌체험행사를 개최키로 했다.

‘09년 쌍근, ‘10년 다대・계도 마을에서 이미 개최된 바 있는 어촌체험행사는 어촌의 다양한 체험거리를 소개해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에게도 호응을 얻었으며, 입소문을 타면서 주말이면 300명 이상이 체험마을 찾고 있어, 거제시 어촌체험마을은 정부지원어촌체험마을 중 대표적 성공 사례로 뽑히고 있다.

오는 4월 23일 이수도 마을을 시작으로 6월 11일부터 12일까지는 쌍근마을, 8월 13일부터 14일까지는 다대마을에서 어촌문화체험 행사가 개최되며, 참가비와 숙식비는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지원하며, 대구・울산・대전지역 도시민 240명을 우선 초청 시범 운영한 후 점차 전국으로 확대 시행 할 계획이다.

갯벌체험(조개잡이), 어장체험(건망조업 관람, 통발.정치망조업체험), 전통어법체험(지인망), 노배 젓기 및 직접 잡은 고기 시식과 지역특산물 요리・판매 등 어촌・어장 체험과 함께 지역 관광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도시민에게는 관광 거제의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마을에는 특산물 판매 등 3천만 원의 직・간접 소득이 발생될 것으로 기대되며, 그동안 지적됐던 체류형 관광자원 부족 해소와 어촌관광 홍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