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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봄철 단감 생육시기를 맞이해 지난 18일 경상대학교 김종철 박사를 초빙해 군 농업기술센터 3층 회의실에서 창녕단감연구회(회장 박도현)회원 90여명을 대상으로 과제교육을 실시했다.
매년 봄철 단감 발아기부터 수확기에 걸쳐 시비, 관수, 토양관리와 품질향상을 위한 적뢰(꽃눈솎기), 적과(열매솎기), 병해충관리 등 실용 기술에 대한 강의로 단감연구회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 군의 단감지원사업은 단감 우산식지주대 41농가 17.2ha, 친환경유기질퇴비 74농가 181ha, 품종갱신지원사업 23농가 11.4ha 등에 사업비 3억 30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군의 단감 재배현황은 1,500여농가 800ha로 전국의 5.2%를 점유하여 4대 주산지에 속하며, 연간 생산량은 12000여 톤에 180억원 가량 소득을 올려 농가소득 증대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