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읍·면부 종합순위는 1위 서후면, 2위 예안면, 3위 풍천면이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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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안동시민체육대회가 이틀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16일 오후5시 폐막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안동시가 지난해 난데없이 발생한 구제역으로 치명상을 입은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명품안동의 이미지를 다시 회복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그 어느 회보다 다채롭게 대회를 개최했다.
안동지역 24개 읍·면·동 주민들과 기업, 그리고 시민 및 정치인사 등 2만여명이 참여해 대회 열기는 내내 고조됐고 응원전과 체육경기의 경쟁 또한 치열한 각축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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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읍·면부 종합순위는 1위 서후면, 2위 예안면, 3위 풍천면, 풍산읍과 남선면은 장려상을 차지했으며, 동부 종합우승은 용상동이 거머쥐었고 2위에는 송하동이, 3위에는 명륜동, 장려상은 서구동과 옥동이 트로피를 들었다.
또 직장부 종합우승은 안동시설관리공단이 차지해 우승기를 흔들었으며, 2위는 안동시청, 3위에는 안동의료원이 입상해 차례대로 수상했다.
이와 함께 모범선수단상은 와룡면, 남후면, 임동면, 서후면, 강남동이, 화합상은 북후면, 길안면, 녹전면, 중구동, 태화동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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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응원상에는 안기동이 1위를, 2위는 강남동, 3위는 임하면, 장려상은 풍천면과 길안면이 각각 입상해 상금과 상장, 트로피를 수상했으며, 입장상은 서후면, 도산면, 용상동, 일직면과 태화동이 순서대로 1위부터 장려상에 입상했다.
폐회사에 나선 권영세 안동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침체된 지역이 다시금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시민 모두가 힘을 모아 안동시를 다시 반석위에 올려 머물고 싶은 도시, 찾고 싶은 도시, 명품도시로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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