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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박물관, “수(繡)를 헤아리다” 특별전 개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1-04-15 19: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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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박물관은 오는 19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수(繡)를 헤아리다”라는 주제로 전통문양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제2회 지역작가초대전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유럽 십자수를 ‘one stitch pattern(한땀 뜨기)' 으로 창조하여 전통기하학 문양을 표현하는 수놓기 방식으로 우리 문화유산의 다양한 문양과 조선시대의 회화를 재현한 여러 작품들을 선보인다.

작품을 출품한 작가 박정애씨는 33년간 중․고교 교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현재 창녕군 남지여자중학교 기술.가정과 담당교사로 근무하고 있다.

박정애씨는 제3회(2009년), 제4회(2010년) 한국스타일박람회에 출품 했으며, 2010년 세계여성발명대회에서 한국전통기하학문양 제작기법으로 금상을 수상한바 있고, 2010년 6월에는 경남 창원 ‘이강갤러리’에서 개인전을 개최하기도 했다.
덧붙이는 글

수(繡) : 헝겊에 색실로 그림이나 글자 따위를 바늘로 떠서 놓는 일. 또는 그 그림이나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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