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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한 농업기술센터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1-04-15 20: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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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 농업기술센터, 원예치료실, 생태공원 등 휴식공간 및 교육장으로 새롭게 운영...
포항시농업기술센터가 시민들의 휴식공간 및 산 교육장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원예치료실과 생태공원 시설 등을 개방해 시민들의 피로를 풀고 심리적 안정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원예치료실은 492㎡의 면적으로 수련 30종, 수생식물 37종을 비롯해 선인장 등 기능성 식물, 미니야생화 동산 등으로 조성했다.

특히 원예치료는 마음의 병을 자연에서 치료하는 대체의학의 한 분야로 원예치료실은 다양한 기능성 식물로 시민들의 스트레스를 푸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생태공원은 산책로, 쉼터, 테마동산 등으로 꾸며져 있으며 미니공원 및 다양한 색깔을 뽐내는 10여종의 튤립이 인상적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휴일 및 평일에도 원예치료실과 생태공원 시설을 개방하고 있으며 많은 시민들과 농업인들이 방문해 다양한 식물을 감상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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