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최다선 의원으로 1991년 제1대 기초의원 선거에 출마해 당선, 6대까지 연속..
전국 지방의회 최다선 의원인 경북 문경시의회 탁대학의원(6선)이 지방의회 출범 20주년을 맞아 지방자치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지방의회발전연구원의 공로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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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로패는 14일 오전 10시 문경시의회 의장실에서 임경호 지방의회발전연구원 이사장이 직접 내방해 수여했다.
이날 공로패를 받은 탁대학 의원은 1991년 제1대 기초의원 선거에 출마해 당선되어 6대까지 연속으로 당선됐으며, 5대에는 의장까지 역임했다.
탁대학 의원은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의회운영과 적극적인 시민여론 수렴으로 시민에게 희망을 주는 역동적인 문경시의회상을 구현하는 등 의정활동을 수행하면서 지방자치의 발전과 지역사회 개발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의원의 전문지식 함양으로 시 집행부의 견제, 감시 기능을 제고시킴은 물론 의회운영의 어려운 국면을 대화와 타협을 통해 원만한 해결책을 유도해 내는 노련한 모습을 보여주는 등 깨끗하고 투명한 의정활동 구현에 힘써왔다.
이 자리에서 탁대학의원은 공로패 수여를 계기로 남은 임기동안 지방의회발전에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중심의 발전 전략을 모색하면서 보다 전문화된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이번 공로패를 전달한 지방의회발전연구원은 1998년 2월 바람직한 지방자치의 정착을 위한 지방의회 제도의 연구와 지방의원들의 의정활동 능력 배양을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한편, 지방의회발전연구원은 전국의 기초의원 중 장기간 의정활동을 통해 봉사해온 5선 이상 의원 19명을 선정, 이사장이 직접 각 지방의회를 돌며 공로패를 전달하고 격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