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참판댁 행랑채 마당에서 한국 대표 젊은 시인 4명 시낭송
보름달이 휘영청 밝은 음력 3월 보름을 이틀 앞두고 하동군 악양면 최참판댁에서 달빛 시낭송회가 열려 많은 문인들을 아름다운 시의 세계로 초대해 감성어린 저녁 한때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동평사문학관(관장 최영욱)은 15일 오후 7시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 주무대인 최참판댁 행랑채 마당에서 ‘평사리 달빛 낭송회’를 개최하는 달빛 낭송회는 ‘문학수도 하동’의 위상을 높이고, 최참판댁을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자 매년 3차례 이상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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