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8년 포스코의 설립으로 한국의 경제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역동적인 도시로...
미국 세인트루이스시에 위치한 미드웨스트 대학의 제임스 송 총장 일행이 교육 분야 교류 협력을 위해 14일 포항시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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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송 미드웨스트대 총장은 “포항은 1968년 포스코의 설립으로 한국의 경제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역동적인 도시로 포항의 산업화 과정에서 축척된 행정경험과 기술, 노하우를 저개발 국가가 많은 중남미 국가들에게 전수해 준다면 국제사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페루의 수도인 리마시와 포항시의 자매결연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박승호 시장은 리마시와 자매결연을 제안하고 주선해준데 대해 감사를 표하며 “오래 전부터 페루를 포함해 많은 자원과 에너지를 보유하고 있는 중남미 국가들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다”며 “실무진에 적극적으로 검토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포항은 산업의 쌀인 포스코의 고향일 뿐만 아니라 한국의 근대화를 초석이라 할 수 있는 새마을 운동의 발상지로서 많은 개발도상국의 고위공무원과 시민들이 새마을운동 연수를 위해 방문하는 산업교육의 도시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남미 국가의 청년들이 새마을운동 연수와 함께 해병대 체험 등을 통해 국가발전과 개인의 인격 형성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제임스 송 총장 일행은 포항에서 선린대학에서 양 대학간 교류협력 MOU를 체결한 후 서울에서 CTS 방송에 출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