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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따오기 종 복원을 위한 간담회
  • 류상호 기자
  • 등록 2007-07-26 11: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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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군(군수 하종근)은 람사총회 성공개최의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우포늪 따오기 종 복원사업의 원활한 추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6일 창녕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진 간담회는 창녕군과 경남도, 환경단체, 전문가, 지역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4월 12일 이후 두 번째로 향후 우포늪 따오기복원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그동안의 추진사항, 따오기 복원에 대한 연구 용역 중간보고, 주제발표, 주요안건에 대한 토의 등 5시간에 걸쳐 심도 있는 토의와 실질적인 전략이 논의되었다.
 

한국야생동물연구소 한상훈 박사는 일본, 중국의 따오기복현황과 한국의 과제란 주제로 일본, 중국의 따오기 복원사례와 우포늪에 따오기 복원을 위한 절차, 준비사항을 제시했다.

이어 녹생경남21 이인식 상임회장의 진행으로 향후 추진과제, 따오기 종복원추진위원회 구성,향후 추진 일정등 주요안건에 대하여 논의했다.

창녕군수는 “경북대학교와 멸종위기조류 협력 협약서를 체결하였으며, 따오기 종 복원을 위한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따오기 종 복원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군의회의 도움이 필요하며, 많은 주민이 따오기에 대한 관심이 큰 만큼 따오기는 반드시 올 수 있다는 확신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이며 체계적인 절차 추진을 위한 위원회를 구성해 적극 적으로 추진 할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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