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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52회 안동시민체육대회 개최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4-14 11: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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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15일과 16일 양일간··· 구제역으로 침체되었던 도시 분위기를 일신
 
안동시와 안동시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안동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제52회 안동시민체육대회'가 "도약안동! 행복안동! 세계로 미래로"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15일과 16일 양일간 안동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시민체육대회는 첫날 오후1시부터 학교대항 육상경기가 시작되며, 여기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는 오는 6월 울진에서 개최되는 '제49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안동육상대표로 출전할 수 있다.

16일에는 개회식에 앞서 학가산 국사봉에서 성화를 채화해 봉송을 시작, 그동안 운동장에선 오전9시부터 식전행사로 태권도협회 회원들의 '태권무 시연'이 있을 예정이다.

이어 개회통보와 함께 각 읍·면·동 지역의 특성과 자랑거리를 다채롭게 표현하는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선수단입장이 있은 후 봉송된 성화가 점화된다.

아울러 식후행사로는 읍·면·동의 농악한마당과 해병 제1사단 의장대 시연, 복주초등학교 학생 500명이 참가하는 매스게임이 연출된다.

이후 본 경기에 돌입, 학생·직장대항 400mR결선, 읍·면·동 열차경기, 100m달리기, 씨름줄다리기, 힘자랑, 훌라후프 등이 펼쳐지며, 기관단체장, 향우회원, 유치원 원아, 노인, 장애인들이 참여할 번외경기(그물통과하기, 윷놀이, 게이트볼, 휠체어 달리기 등) 8종목 등 49개 경기가 다채롭게 진행된다.

그리고 체육대회가 마무리되면 폐회식과 함께 '갈색추억'의 한혜진과 '뿐이고'의 박구윤이 축하공연을 펼치며, 행운권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도 제공된다.

관계자는 "제52회 안동시민체육대회는 지난해 뜻하지 않은 구제역으로 침체되었던 도시 분위기를 일신하고 시민들의 에너지와 기를 한데 모아 '품격 높은 도시, 풍요로운 시민, 행복 안동'을 경상북도 중심도시로 새롭게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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