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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제9회 대구경북 국제관광박람회 참가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4-14 22: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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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관광 8대 으뜸명소로 지정된 하회마을과 탈춤축제 등 홍보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관광협회, 경상북도관광협회가 주관하는 제9회 대구경북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홍보활동을 펼친다.

오는 15일 오전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18일까지 4일간 대구광역시 엑스코에서 개최될 이번 행사에는 지역별 축제홍보와 함께 특산품 전시, 체험프로그램 등으로 국내·외 200여개 업체 및 기관단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이에 안동시는 이번 행사에 참가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돼 대한민국 관광 8대 으뜸명소로 지정된 하회마을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또 오는 9월30부터 10월9일까지 열릴 대한민국 명예대표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홍보와 더불어 우리지역 특산품인 안동간고등어, 안동소주, 안동산약 등을 전시·홍보한다.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안동만이 지니고 있는 독특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가족단위로 하회탈 만들어 보는 이벤트행사와 경품행사를 통해 하회탈 목걸이 등을 관람객들에게 제공할 것"이라며 "이와 같은 방법 등으로 세계역사도시,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의 문화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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