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고암면 토평농악대(회장 손상균)는 시대변화에 따라 잊혀져 가는 우리 전통 농악을 되살리고 또한 오는 17일 고암초등학교에서 열리는 제3회 면민체육대회 및 경로잔치의 면민화합을 위하여 연습에 열을 올리고 있다.
토평농악대는 면민체육대회 입장식을 선도하고 흥겨운 한마당 잔치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14일과 15일 이틀간에 걸쳐 17개 전 마을회관을 방문, 풍악놀이로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기로 했다.
2005년 결성된 토평농악대는 회원 38명으로, 매월 둘째 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고암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전통 민속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연습에 매진하고 취미생활을 통한 회원들 간의 친목을 돈독히 하고 있으며 크고 작은 행사에 빠짐없이 참여하여 면민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