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시장 김주영)와 경북전문대학(총장 최재혁)은 12일 오전 9시 경북전문대학 산학협력관에서 '영주시 및 경북전문대학 멘토링 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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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는 작년 3월 29일에 체결된 영주시↔경북전문대학간 업무협약에 따라 영주시와 경북전문대학의 상호발전방안에 대한 세부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영주시에서는 김창곤 부시장과 국소장, 팀과소장 및 읍면동장이 참석했으며, 경북전문대학에서는 유형식 부총장 및 각 학생대표와 총학생회에서 참석했다.
영주시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약 2시간동안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인생의 선배로서 학생들의 애로사항 청취, 경력개발 및 진로개척 상담 등 여러가지 이야기로 진행되었으며 앞으로도 수시로 만남의 장을 마련하여 지역과 대학간의 결속을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영주시는 경북전문대학의 발전과 학생들의 면학분위기 조성을 위해 학교앞 승강장 확장, 학교 주변 정비 등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사항을 해결하는데 적극 노력하기로 했으며, 경북전문대는 영주시의 인구증가와 지역발전 노력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가까운 시일내에 동양대학교와도 실무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역의 대학들과 함께 지역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하고 학생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 뿐만 아니라 공부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도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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