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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도지사, 안동영상미디어센터 '방문'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1-04-13 22: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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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대로 만든 콘텐츠 하나가 지역을 살린다' 문화콘텐츠 개발․사업추진 투자약속...
문화콘텐츠 산업이 지역의 신성장동력사업으로 활성화 되면서 최근 공연산업콘텐츠, 전통문화콘텐츠를 활용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12일 안동영상미디어센터를 방문했다.
 
이날 안동영상미디어센터를 방문한 김 지사는“제대로 만든 콘텐츠 하나가 지역을 살린다는 각오로 3대 문화권이 살아 숨쉬는 경북은 문화의 보물창고”라며 문화콘텐츠 개발은 물론, 이와 관련한 사업 추진에 적극적인 투자를 약속했다.

김 지사는 또 현재 제작중인 실경뮤지컬 “왕의나라”에 대해서도 큰 관심을 표명하며, 실경뮤지컬 속에 인물을 부각시키고, 감동적인 휴먼스토리가 포함되면 좋은 작품이 될 수 있을 것 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내용을 채우지 못한 형식은 빈 껍데기에 불과하다면서 유교문화의 본향인 안동에 들어설 신도청 조성사업은 단순한 신도시 개발이 아니라, 문화적 차원에서 내실을 다지기 위해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경상북도는 신라시대 이전에 13개의 고대 읍성국가가 융성했던 지역”이라면서 “도청 이전은 조선시대를 상징하는 유교문화이다 신라는 물론, 고대국가 문화권까지 아우르는 스토리텔링 발굴을 통해 경북 전체가 화합하는 계기로 승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동영상미디어센터 김준한 이사장은 “김관용 경북도지사의 방문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경북의 콘텐츠산업 육성방안을 장기적 전략 Master Plan으로 수립하고, 경북에 산재되어 있는 수많은 스토리텔링을 개발하고 일자리를 만드는 콘텐츠로 재생산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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