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문화유산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공청회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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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하회‧경주 양동마을과 수원 화성, 서울 종묘, 고창‧화순‧강화 고인돌 등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의 인근 지역을 하나로 묶어 보존‧관리하고 지역 주민을 지원하는 특별법 제정이 추진된다.
남경필 의원(한나라당․수원 팔달)은 13일 세계문화유산도시협의회와 함께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세계문화유산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관련 공청회를 열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세계문화유산을 중점으로 인근 지역에 ‘세계문화유산도시’를 조성하는 문제와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동시에 추구하는 내용 등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전개됐다.
남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문제는 통과”라며 현재 “국회 문화관광체육방송통신위원회에 심사 중인 ‘세계문화유산도시 특별법’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오늘 공감대를 형성하길 바란다”고 말했고, 평소 남 의원과 ‘세계유산 지원’과 관련해 많은 의견을 나눠온 김광림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남경필 의원과 함께 반드시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화답했다.
김 의원은 또 “UN 192개국에 911건 있는 문화유산이 중국 40개, 일본 14개, 한국 10개 등 아시아에 몰려 있는 만큼 특별법 제정이 꼭 필요하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사람이 살고 있으면서 정신문화를 이어가는 곳으로는 하회‧양동마을이 최초로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 ”고 언급하면서 “활용되지 않으면 갈수록 쇠락하고 쇠퇴하기 마련이니 보존‧관리에 활용까지 녹여서 이용‧활용되도록 관련예산을 비롯한 일체의 사항을 문화부 등에서 신경써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남경필 의원은 2009년 ‘세계문화유산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발의했으며, 김광림 의원은 국회 예결위(2010년 9/16일, 11/29일) 등을 통해 “세계유산 예산의 별도 편성”을 이끌어내고 지원예산도 대폭 증액시키는 역할을 해낸바 있다.
한편 이날 공청회에는 경북 안동의 김광림 의원과 이경재(인천 서‧강화을)‧박진(서울 종로)‧조진래(경남 의령‧함안‧합천)‧이찬열(경기 수원 장안) 의원 등 세계유산 소재지 국회의원과 정의화 국회 부의장,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 이주영‧박선영‧장광근 의원, 김태웅 안동시 부시장, 류영하 하회마을 종손을 비롯해 지역 주민‧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해 세계문화유산도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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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또 “UN 192개국에 911건 있는 문화유산이 중국 40개, 일본 14개, 한국 10개 등 아시아에 몰려 있는 만큼 특별법 제정이 꼭 필요하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사람이 살고 있으면서 정신문화를 이어가는 곳으로는 하회‧양동마을이 최초로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 ”고 언급하면서 “활용되지 않으면 갈수록 쇠락하고 쇠퇴하기 마련이니 보존‧관리에 활용까지 녹여서 이용‧활용되도록 관련예산을 비롯한 일체의 사항을 문화부 등에서 신경써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남경필 의원은 2009년 ‘세계문화유산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발의했으며, 김광림 의원은 국회 예결위(2010년 9/16일, 11/29일) 등을 통해 “세계유산 예산의 별도 편성”을 이끌어내고 지원예산도 대폭 증액시키는 역할을 해낸바 있다.
한편 이날 공청회에는 경북 안동의 김광림 의원과 이경재(인천 서‧강화을)‧박진(서울 종로)‧조진래(경남 의령‧함안‧합천)‧이찬열(경기 수원 장안) 의원 등 세계유산 소재지 국회의원과 정의화 국회 부의장,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 이주영‧박선영‧장광근 의원, 김태웅 안동부시장, 류영하 하회마을 종손을 비롯해 지역 주민‧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해 세계문화유산도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