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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구청장 이재만)은 7월 24일(화), 경기도 포천시(반월아트홀)에서 개최된 전국 230개 기초자치단체 대상「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상위위원장 강지원, 김영래) 주관의 이번 경진대회는 민선4기 지방자치단체 취임 1주년을 맞아 지난 2006년 5.31 지방선거에서 약속한 공약이행사항을 점검하고 매니페스토 이행체계의 지자체간 벤치마킹 기회를 마련한다는 취지로 개최됐으며, 전국 230개 기초자치단체중 1차서면평가를 통과한 46개 기초 지자체가 제출한 공약이행사례를 5개 분야로 나누어 각 분야별로 최우수상 1곳, 우수상 2곳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에 동구청에서 응모한 사례는 「매니페스토 실천을 위한 공약이행 실적가점제 실시」로 작년 입안 단계에서부터 주목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 최우수상 수상을 계기로 향후 전국 지자체로부터 벤치마킹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약이행 실적가점제」는 기존의 실적가점규정이 평가지표가 불분명하고 자의적인 평가로 인해 평가자체를 직원들이 반대했던 것과는 달리, ①시행에 앞서 직원들의 동의를 이끌어내고 ②가점부여기준을 명확히 하고 ③심사위원회를 통한 엄정한 평가가 이루어지는 점에 그 특징이 있다.
대구지역에서 유일하게 수상의 영광을 안은 이재만 동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실적가점제에 따른 동인 제공과 이에 따른 직원들의 매니페스토 실천을 위한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노력의 결과이며, 무엇보다 매니페스토 실천을 통해 지역발전을 앞당기고 신뢰사회를 구축하고자 하는 우리 동구의 굳은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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