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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가축시장 17일부터 '다시 개장'
  • 오경숙 기자
  • 등록 2011-04-12 23: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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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11월 29일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부터 잠정 폐쇄된 가축시장 재개장...
전국적으로 이동제한 지역이 모두 해제되고 구제역 상황이 사실상 종료됐다.

농림수산식품부에서 4월 8일자로 전국 가축시장 85개소를 다시 개장하기로 해 안동시는 오는 4월 17일부터 가축시장을 다시 개장한다고 밝혔다.
 
가축시장을 운영하고 있는 안동봉화축협(조합장 권기수)은 8일 열린 이사회에서 의견을 수렴했고, 지난해 11월 29일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부터 잠정 폐쇄된 가축시장 재개장을 위해 사전 준비작업으로 가축시장에 대한 일제 청소 세척 및 소독을 실시했다.

한편 안동시는 가축시장 개장 후에도 가축시장을 통한 질병 전파요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축협으로부터 출입하는 사람과 차량에 대해 검사와 소독을 철저히 하며, 가축시장의 청소.소독 등 방역실태 이행상황을 수시로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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