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1월 29일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부터 잠정 폐쇄된 가축시장 재개장...
전국적으로 이동제한 지역이 모두 해제되고 구제역 상황이 사실상 종료됐다.
농림수산식품부에서 4월 8일자로 전국 가축시장 85개소를 다시 개장하기로 해 안동시는 오는 4월 17일부터 가축시장을 다시 개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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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시장을 운영하고 있는 안동봉화축협(조합장 권기수)은 8일 열린 이사회에서 의견을 수렴했고, 지난해 11월 29일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부터 잠정 폐쇄된 가축시장 재개장을 위해 사전 준비작업으로 가축시장에 대한 일제 청소 세척 및 소독을 실시했다.
한편 안동시는 가축시장 개장 후에도 가축시장을 통한 질병 전파요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축협으로부터 출입하는 사람과 차량에 대해 검사와 소독을 철저히 하며, 가축시장의 청소.소독 등 방역실태 이행상황을 수시로 점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