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경호)는 지난 25일 경북 쌀 품질고급화 추진 순회평가단 50여명이 방문한 가운데 상주지역 벼 생육을 관찰하고 지금까지의 상주쌀 품질 고급화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
경상북도 및 도내 시군 농업기술센터 관계관으로 구성된 이번 순회평가단은 4개 시군의 새기술 시범사업 포장을 중심으로 생육상황을 평가하고, 내년도에 보완해야 할 내용에 대한 개선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현재까지 상주지역의 벼 생육은 아주 양호한 편으로 후기 관리만 잘하면 풍작이 전망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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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평가단은 상주(사벌) 탑라이스 단지와 초산동 다기능 복토직파 단지를 중점적으로 관찰하고 식량작물 담당으로부터 그동안 상주지역에서 추진한 사항에 대해 자세한 설명과 함께 의문나는 사항에 대한 질문도 있었다.
상주(사벌) 탑라이스 생산단지는 전국 33개 탑라이스 생산단지 중 유일하게 생산과 가공, 유통까지 일관되게 추진하여 농가소득을 배가시키는 단지로 이름이 나 있으며, 다기능 복토직파는 올해 150ha를 파종해 전국에서 제일 많이 재배하는 시범 지역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한편, 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앞으로 FTA에 대응하기 위해 상주 쌀을 한 단계 고급화시키고 쌀 품질 관리실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며, 비용과 노력을 절감시키기 위해서는 다기능 복토직파기를 이용한 직파를 내년에는 500ha, 2010년까지는 벼농사 면적의 30%까지 확대시킬 계획으로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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