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구미 킴스일렉(주), 경산 (주)삼광, 경주 동성정공(주)...
경상북도가 도내 중소기업중 4월의 “행복나눔기업”으로 일자리창출 실적이 뛰어난 3개 업체를 선정해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방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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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선정된 3개 업체는 지난 1월~2월동안 일자리창출 실적이 뛰어난 경주시 동성정공(주), 구미시 킴스일렉(주), 경산시 (주)삼광이 선정됐다.
경북도가 선정하는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에 대한 일자리 실적은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고용정보원의 고용보험 자료를 근거로 하고 있어 공정성과 객관성도 확보되고 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12일 구미시 고아읍 고아농공단지내 킴스일렉(주) 사업장을 방문해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패를 전달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도 경청하며, 앞으로도 지속 기업체의 사기앙양과 일자리창출 분위기를 도내에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11일에는 이삼걸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와 김학홍 일자리경제본부장이 경산시 소재 (주)삼광과 경주시 소재 동성정공(주)을 방문해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패를 전달하고 근로자를 격려했다.
한편, 경북도가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방문의 날' 행사는 일자리 주체인 기업의 고용창출 노력을 격려함으로써 더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데 도민의 역량을 결집시키고자 추진한 것이다.
이에 따라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방문의 날을 정하게 된 것은 1(일자리)을 세로로 나누면 두개(11)가 된다는 뜻에서 매 짝수월 11일로 정하여 일자리창출 실적이 우수한 업체를 행복나눔기업으로 선정해서 도지사 또는 부지사가 직접 기업을 찾아 인증패를 수여하고 격려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에 선정된 업체는 중소기업 운전자금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우대(한도증액 3억 → 5억원)
▸경북신용보증재단 보증서 우대 평가(보증한도 우대)
▸중소기업 제품판로 지원사업 등 우선 선정
▸중소기업 해외 마케팅 대상업체 우선 선정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받게 된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경쟁력 있는 우수기업들이 많이 홍보되고 상품들이 팔려나가고 해서 더 많은 더 좋은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면서, "국내외의 어려운 여건에도 일자리를 위해 노력해 온 중소기업 분들께 감사드리며, 새로운 일자리창출을 위한 정책을 발굴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조성해 나가는데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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