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동구 신암4동주민센터(동장 변재국)에서는 행정 일선에서 모범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지역 통장들의 협조 하에 연중 지속적으로 친절한 미소와 환한 얼굴로 민원인을 맞이하는 민원안내도우미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민원도우미(좌)박영숙 10통장, (우)이점순 17통장
이범란 통우회장을 비롯해 20개통의 통장들이 순번을 정해 신암4동 주민센터를 찾는 민원인에게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대민서비스 향상과 주민화합 및 봉사행정을 구현하기위한 민원도우미제도는 주민센터 분위기 쇄신과 친절봉사 태세확립으로 직원들 및 민원인들이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편, 변재국 동장이 타동 근무 시 민원안내도우미제도를 운영한 결과 성공한 사례로, 이번 신암4동으로 부임하면서 제도를 부활하여 시행하고 있어 좋은 반응과 더불어 각종 구정홍보까지 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민원안내도우미는 동 주민센터를 찾는 주민들에게 따뜻한 미소와 친절한 안내로 한걸음 다가감으로써 통장들이 지역발전과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참다운 모습과 늘 주민과 가까이서 함께한다는 의미로 해석되고 있다.
이범란 통우회장은 “처음으로 실시하는 제도에 다소 쑥스럽고 어색했지만 점차 익숙해지고 주민들이 도움을 받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봉사의 참의미와 보람을 느끼게 되고, 통장들의 단합은 물론 동 발전에도 이바지 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