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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관광단지 '온뜨레피움' 성황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4-12 0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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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북부지역 대표 코스로 자리매김··· 주말 1만7천여명 찾아···
 
안동문화관광단지 내 1만여평 규모로 조성돼 지난 1일 개장한 온뜨레피움에 주말을 맞아 경북북부지역 1만7천여 명의 나들이객이 찾아 일찌감치 대박행진을 예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동시에 따르면 개장 첫 주말인 지난 2일과 3일 8600여명이 찾았고 9일과 10일에는 17,000여명이 찾는 등 개장이후 주말에만 25,600명이 찾았다.

온 뜰에 활짝 피움을 의미하는 온뜨레피움은 경북최대 열대온실과 허브가든, 퍼머스랜드, 포토존, 수제간판 등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초록별 온실에는 240여종의 열대식물이 식재돼 있다.

주말을 맞아 안동문화관광단지를 찾은 관광객들은 대구 등 대도시를 찾을 필요가 없을 것 같다며 안동에도 이렇게 다양한 정원과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생태공간이 마련돼 유익한 휴일을 보냈다고 입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자는 "아직까지 각종 식물과 꽃이 만발하지는 않았지만, 주제별로 특화된 테라피정원, 요리정원, 어린이정원, 미용정원, 허브스토리정원 등이 활짝 피어나면 경북최고의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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