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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위생업소 관광객 유치를 위한 토론회
  • 편집국
  • 등록 2011-04-11 11: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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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청은 대구방문의 해 및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맞이하여 대구.경북을 찾는 관광객들을 서구 위생업소로 유치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관광협회, 여행사, 관광분야 전문가, 음식업 단체 등이 참석하는 ‘위생업소 관광객 유치 토론회‘ 를 12일 오전 11시 구청 2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서구만이 가지고 있는 음식점의 장점을 적극 홍보하여 관광협회, 여행사, 호텔 등 관련단체에 관광객 유치 협조를 구하고 음식점의 손님맞이 준비를 점검하는 등 위생업소 관광객 유치 전반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되었다.

서구청은 서구 음식점의 강점인 △정갈한 맛에 비해 저렴한 가격, 푸짐한 양 △미소.친절 교육을 통해 최상의 서비스 제공 △번영회 활성화 등을 통한 손님맞이 공감대 형성 △수시 소통을 통한 영업주의 적극적인 마인드 변화 △편리한 교통(서대구IC를 통한 고속도로 접근성 용이)을 토론회를 통해 중점적으로 부각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2011년도를「위생업소 관광객 유치 원년의 해」로 지정하고 위생업소 수준향상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난해부터 대표 음식거리인 서대구로 솟대거리를 확대 정비하여 볼거리가 있는 음식거리를 조성하는 한편, 맞춤형 조리교육과 미소.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영업주와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관광객을 맞기 위한 준비를 꾸준히 해 온 결과, 3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외국관광객 150여명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서중현 서구청장은 “위생업소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서구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최상의 서비스 제공으로 다시 찾고 싶은 매력 있는 서구를 만드는데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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