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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도서관 매직 복화술 쇼 개최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4-11 09: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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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와 감동이 있는 색다른 공연··· 독서습관 길러지는 마법의 세계 경험
 
안동시립도서관은 오는 4월23일 유네스코가 정한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어린이 독서습관 함양을 위한 '매직 복화술 쇼'를 개최할 계획이다.

시립도서관에 따르면 복화술이란 입술을 움직이지 않고 다른 근육을 이용해 말하는 것으로 관객들로 하여금 소리의 착각을 일으키게 하는 독특한 예술분야로 중소도시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공연이다.

도서관은 복화술을 이용한 인형극과 다양한 놀이를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재미와 감동이 있는 색다른 공연문화와 독서의 중요성을 인지하는 것은 물론, 독서습관이 길러지는 마법의 세계를 경험해 볼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오는 23일 오전11시 시립도서관 제2강의실에서 5세에서 10세까지 어린이 100명을 대상으로 마술공연, 복화술인형 '노노' 공연, 움직이고 말하는 마술 그림과의 독서 관련 퀴즈와 게임, 관객과 함께 하는 복화술 체험 시간, 노노와 함께 하는 포토시간 등으로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관계자는 "참가신청은 11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선착순으로 전화나 방문접수를 통해 가능하다"며 "시민들의 독서와 도서관이용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하고 좋은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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