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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보건소,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취약시설 위생점검
  • 편집국
  • 등록 2011-04-08 12: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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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청이 식중독 예방을 위해 청소년수련원 등 집단급식시설 129개소에 대해 오는 11일부터 이달 말까지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청은 최근 기온이 상승하면서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다고 판단하여 집단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위생점검과 가검물을 채취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이번 위생점검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실시하며 ▲부패․변질 또는 무표시 제품 등 불량 원재료 사용 및 보관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에 관한 기준준수 여부 ▲무허가(신고)제품 사용 및 보관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및 조리장 위생관리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지도 점검한다.

구청관계자는 “집단급식시설에서 사용하고 있는 칼, 도마, 행주, 음용수, 조리식품과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살모넬라 검사를 위해 조리종사자의 손에 대한 검체를 채취해 보건환경연구원 검사의뢰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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