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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적십자회비 모금 전국 1위
  • 경남편집국
  • 등록 2011-04-08 11: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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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에 따르면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회장 이수만)는 지난 1월 10일부터 3월말까지 적십자회비 모금운동을 전개한 결과, 총 16억4200만원을 모금하여 목표 12억6000만원보다 30.4% 초과하는 ‘전국 최고 모금율’의 성과를 거두었다.

구.군별로는 중구 2억5900만원 목표에 2억7400만원(105.9%), 남구 4억5400만원 목표에 5억9700만원(131.5%), 동구 1억8800만원 목표에 2억4600만원(130.3%), 북구 1억5000만원 목표에 2억300만원(135.1%), 울주군 2억600만원 목표에 2억4000만원(116.2%)의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울산은 최근 6년간 적십자회비 모금액을 100%이상 달성함으로써 전국에서 가장 인정 많고 아름다운 기부도시로서의 면모를 확고히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적십자회비 모금 목표를 초과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시민들의 변함없는 온정의 결과이며, 울산이 다른 어느 도시보다 이웃에 대한 훈훈한 정을 갖고 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며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변함없는 온정의 손길을 보내준 시민들에게 깊이 감사드리고, 시민들의 정성이 헛되지 않도록 적십자울산지사와 협의하여 홀로 사는 노인세대, 조손가정 등과 결연을 확대하고 구호인원을 늘려 저소득층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며, 이동급식차량, 세탁차량, 목욕차량 등 특수차량을 활용한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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