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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서, 빈집털이 절도피의자 검거
  • 이재근 기자
  • 등록 2011-04-08 10: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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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부경찰서(서장 김학문)는 주택가 빈집만 골라 잠겨지지 않은 창문을 통해 침입, 현금 및 귀금속 등 400만원 상당을 훔치고 달아난 김모씨(20세, 전과 2범)를 검거했다.

김 씨는 직업이 일정 치 않은 자로 지난해 12월 7일 오후 9시경 대구 동구 신암동 윤 모씨(여, 54세) 집의 베란다를 통해 몰래 침입하여 현금과 귀금속 등을 절취하고 주택가를 돌며 총18회에 걸쳐 현금 등 시가 약 4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인의 지문채취로 인적사항을 파악 후 체포영장발부 및 통신수사를 통해 지난달 31일 신암동 모 PC방에서 검거하여 구속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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