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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광영 의원 임시회에서 시정질의 나서···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4-08 09: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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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제역 여파에 따른 각종현안 사항 질의··· 소상공인 지원대책과 시 재정 예산확보방안 등
 
안동시의회 손광영 의원이 지난 7일 열린 제136회 안동시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구제역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지원방안은 물론, 시 재정압박에 따른 예산확보 방안 등 구제역 관련 각종 현안사항을 안동시에 질의했다.

이날 시정질의에 나선 손 의원은 "각종 언론에서 구제역과 관련해 최초발생지를 안동으로 표기한 것과 관련, 실추된 안동 브랜드 이미지를 되살리는 방안에 대해 강구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구제역으로 2차 피해를 본 안동 소상공인들에게 1차로 긴급자금 융자뿐만 아니라, 전통시장 장보기, 상품권 구매 등 다양한 시책이 추진되고 있으나 부족한 부분이 많다며 추가지원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살처분농가 지원대책, 보상금 감액계획, 2차보상시기, 가축 재입식 등 친환경 축산재건에 따른 축산농가의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 발 빠르게 대처해 줄 것을 요구했다.

손 의원의 이 같은 질의와 요청에 안동시는 "청정안동의 이미지를 되살리고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안동을 찾는 방문객을 늘리는 한편, 구제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 지원책 및 예산확보 방안 등에 행정력을 집중해 빠른 시일 내 안동경제를 회복시키고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손 의원은 "구제역으로 안동시민이 어려움을 겪고 만큼 안동을 구제역 이전보다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안동시와 소상공인, 축산농가 등 안동을 지탱하고 있는 구성원 모두의 힘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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