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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창녕군지회 부설 노인대학 입학식이 7일 11시 창녕군 노인복지회관 소강당에서 김충식 창녕군수, 구자천 군의회의장, 기관․단체장, 입학생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제23기 노인대학 입학생은 총 48명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속에 건강한 노후생활의 기초를 다지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충식 창녕군수는 "젊은 사람들도 배움의 길을 힘겨워 하는 요즘에 열정적으로 배우고 학습하려는 어르신들의 모습은 이 시대의 본보기가 된다"며 "연세에 연연하지 않고 새롭게 도전하고자 하는 용기에 경의와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대한노인회창녕군지회부설 노인대학은 이번 입학식을 시작으로 9개월 동안 관내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자체 및 외래 강사를 초빙해 교양과목과 건강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