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동아시아 국제볼링대회 및 전국 규모의 대회 유치할 계획
|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승한)은 지난해 11월부터 운영 중인 문화예술의전당 지하 '안동볼링장'이 현재 시민들의 호응과 관심으로 대성황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안동시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안동볼링장은 초창기 운영의 미흡한 부분을 빠르게 대처하고 개선해 나가면서 고객에게 질 높은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부단히 노력을 기울여 온 결과, 개장 4개월 만에 시민들의 여가 활용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공단은 지난해 10월 치러진 SBS 하회탈배프로볼링대회에서 최고의 점수가 나오면서 시설의 우수성이 프로선수들에게도 인정돼 안동지역 볼링동호인들의 관심을 끌게 됐으며, 그 소문은 일반시민들에게까지 전해져 안동지역 볼링인구가 급격히 늘어나는 결과를 낳았다고 밝혔다.
실제 지난 2월까지 안동볼링장 운영결과 7,300명의 고객이 23,000게임의 볼링을 즐긴 것으로 집계됐다고 공단은 전했다.
관계자는 "단기간의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향후에도 지속적 고객 모니터링과 시설개선을 통한 고객감동경영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며 "올해는 국제규격 볼링장에 걸 맞는 동아시아 국제볼링대회 및 전국 규모의 대회를 여러 차례 유치해 지역 경기활성화에도 이바지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