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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호초교 앞 35m도로 일부구간 우선개설 예정
  • 이재근 기자
  • 등록 2011-04-07 08: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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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구 방촌동 용호초등학교 앞 네거리 방촌동 1113-3번지선 일부구간 도로개설이 올 하반기부터 공사가 예정돼 있어 지역주민들이 반기고 있는 가운데 용호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 및 학부모들의 민원이 대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총 공사금액 150억 원 중 일부구간 남북으로 연결될 화랑로 접속구간인 35m 도로는 총연장 280m 중 67m가 개설될 예정이며, 용호초교 앞 동서구간은 10m소방도로로서 총160m 중 114m가 토지보상과 더불어 올 하반기부터 공사가 착공될 예정이다.

따라서 그동안 이곳을 이용하는 학생들을 비롯해 주민들은 도로 미개설로 인해 통학불편 및 화재 시 소방차 진입곤란 등으로 수차례 도로개설요청 민원을 제기했었다.
 
이에 따라 동구청은 주민불편을 해소키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 2010.11년 2개년도에 걸쳐 대구시에 주민들의 불편을 실정보고와 더불어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예산을 50억 원 확보함에 따라 오는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우선 일부구간 도로를 개설할 예정이다.

동구청 김광조 토목 계장은 “그동안 많은 민원으로 주민불편이 야기 됐고 일부 구간이긴 하나 예산을 확보하여 공사를 하게 되어 무척 기쁘고 또, 남은구간의 공사를 마무리 짓기 위해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주민불편을 빠른 시일 내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1년 3월 실시설계에 따른 사전열람 및 보상공고, 4월 도시계획시설실시설계 고시, 6월 실시설계도서 계약심사 및 편입토지 보상완료 후 7월 공사착공을 예정으로, 그동안 도로 미개설로 인한 꾸준히 민원해소와 인근 모 웨딩업체가 임대하여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화랑로 접속구간인 35m도로가 토지보상이 이뤄지게 되면 지역발전과 더불어 인근 상권회복 및 주민들의 재산가치가 높아져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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