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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수상스포츠를 통한 시민의 건강 증진과 행복 실현을 위해 오는 4월 9일부터 6월 5일까지 2개월간 생태하천 태화강에서 ‘용선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태화강 둔치 남구지역에 현장사무실을 설치하고 전문강사와 안전요원, 자원봉사자 등 인력과 용선(4척), 카누(10대) 등의 장비를 배치했다.
용선체험교실은 토, 일, 공휴일에 태화교~울산교 사이에서 오전(10시~12시), 오후(2시~5시)로 나누어 무료로 운영되며, 30명이상 단체신청 할 경우 평일에도 체험할 수 있고, 최소 10인에서 15인 이내로 팀을 구성하여 신청해야 하며 카누체험은 개인 또는 가족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기업체, 학교, 단체, 일반시민(외지인 포함) 등으로 울산광역시카누연맹 홈페이지(www.ulsancanoe.co.kr)를 이용하거나 현장을 방문 접수하면 된다.
울산시는 생태하천 태화강을 시민의 건전한 여가 공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7년 가을부터 용선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2만8천여명이 체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