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병증예방 검진대상자는 당뇨병 질환을 가진 750여명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안동시보건소 (오승희 소장)는 당뇨합병증 예방사업으로 안동의료원과 협력해 당뇨로 인한 신장기능 손상의 조기진단 및 치료 등 검진사업을 올해 최초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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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에 따르면 검진항목은 안 검사(안저검사)와 소변검사(미세단백뇨검사)로 안질환은 자각 증상이 없어 발생과 진행을 완전히 막을 수는 없으나 조기 치료시 약 90%이상 예방 가능하다.
또 보건소는 미세 단백뇨 검사를 통해 조기에 당뇨병성 신증을 진단, 단백뇨를 줄이는 치료를 통해 신장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합병증예방 검진대상자는 당뇨병 질환을 가진 저소득층 약 750명 정도며, 검진기간은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로 검진을 원하는 대상자는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관계자는 "당뇨병으로 인한 신장기능 손상의 조기진단 및 치료를 통해 사망률 감소와 합병증검진 수진율을 향상시켜 건강증진에 기여코자 한다"고 전했다. (문의 054) 840-5974, 5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