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홀대 이명박정권 심판과 동남권 신공항 국책사업 재추진을 위한...
민주당 경북도당을 비롯한 영남지역 5개 시·도당이 동남권 신공항을 국책사업으로 재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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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허대만)과 영남지역 5개 시·도당은 5일 오전 11시 김해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명박 정부의 ‘수도권 중심 국정기조’로 인해 지방이 홀대받고 있으며 이로 인해 영남권 발전의 핵심사업인 ‘신공항’마저 백지화 되었다고 지적했다.
또한 수도권의 반대 여론, 해당 이해당사자들의 반대, 일부 언론의 반대 등 여러 가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참여정부에서는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많은 성과를 낳았다고 강조한 후, 노무현 대통령의 지역균형정책의 철학과 의지를 따를 것임을 밝혔다.
특히 동남권 신공항은 1300만 영남주민의 20년 염원이 담긴 숙원사업이고, 동남권 발전을 획기적으로 이루어내는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사업임을 강조하며 '동남권 신공항을 국책사업으로 재추진하겠다'고 선언했다.
허대만 경북도당 위원장은 “이명박 대통령은 지역균형 발전에 대한 인식이 전혀 없고, 신공항 문제에서 보듯 정책결정과 해결에 무능하다”라며 “향후 영남지역의 공동이익을 위해 민주당 영남지역 시․도당은 상호 협력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