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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암4동, 깨끗한 동 만들기 환경정비사업에 구슬땀
  • 이재근 기자
  • 등록 2011-04-05 15: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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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구 신암4동주민센터(동장 변재국)에서는 관내 625-219, 221번지 일대 깨끗하고 쾌적한 동 만들기 차원에서 보성아파트 뒤 텃밭 정비와 주택가 도로주변 무단투기 된 쓰레기청소 및 환경정비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주민들로부터 쓰레기무단투기로 도시미관을 저해한다는 지적을 받아온 신암4동 625-221번지 일원의 폐가옥주변을 깨끗하게 청소를 한 후 담장을 설치하고 조경을 위한 나무를 식재해 화사한 꽃밭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환경정비가 한창인 5일 오전에도 작업현장에는 주민센터 정봉홍 복지팀장과 권창수 2통장이 함께 일손을 돕고 있었고, 구청의 청소차량을 지원받아 자활근로 김진봉 감독의 지휘아래 인부들이 무단투기된 쓰레기 및 건축폐기물을 치우는데 구슬땀을 흘리고 있었다.
 
작업 중 일부주민이 자기집 일부구간이 가려지고 공터에 채소를 경작하는데 불편이 있다며 작업 인부들에게 항의하는 이도 있었지만 전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주변 환경조성을 위해서는 몇몇 주민들의 불편은 감수해야 된다는 대다수의 주민들의 의견에따라 인부들은 더욱 작업에 매진했다.

변재국 동장은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라는 국제적인 행사를 앞두고 우리동네 가꾸기사업에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동참을 당부 드린다”면서 “자활근로참여자의 자긍심 고취와 함께 사업효과도 높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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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1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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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6 15:31:46

    깨끗한 동만들기에 최선의 모습을 다 하시는 동장님 이하 여러분들의 노력이 아름답습니다. 여러분 같은 분들이 계셔야 동 발전과 함께 깨끗한 동네가 되지 않을까 싶어 몇 자 남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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