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동구 지저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태호)는 4월 정기월례회를 지난 4일 오후7시 지저동주민센터(동장 이용희)2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주민자치회의에 동구의회 허진구(무소속)운영행정위원장, 이용희 동장, 김태호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고문, 위원 등 25명이 참석했다.
▲ 지저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열리고 있다. ⓒ FM_TV 이재근 기자
김태호 주민자치위원장은 “이용희 동장님과 사무장님이 지저동으로 부임하게 되어 주민을 대표해서 진심으로 환영한다” 며, “지난달 토의 되었든 야유회관계는 동 인사이동으로 임원단 회의에서 연기하기로 결정했으며, 오늘 이 자리는 올 한해 최고 큰일인 경로잔치에 관한 심도 있는 토의를 통해 좋은 결과가 나오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했다.
▲ 좌)이용희 지저동장, 우)김태호 주민자치위원장 ⓒ FM_TV 이재근 기자
이어 이용희 동장의 인사말에서 “지난 3월21일자로 신암5동에서 정 많고 따스한 분이 많다는 이곳 지저동으로 오게 되어 책임감도 크고 기쁘며 영광스럽다. 전임 장재철 동장과 이명숙 사무장이 근무하는 동안 열심히 해서 나름대로 부담스럽지만 최선을 다해 지저동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 동구의회 허진구 운영행정위원장 ⓒ FM_TV 이재근 기자
허진구 의원은 “어느덧 4월입니다. 해마다 이 시기가 되면 동구전체가 어른들을 모시기 위해 열정을 다하고 있다. 지저동 경로잔치를 위해 올해도 최선을 다해 잘 모셔주실 것”을 당부하며, “동구에는 여성 사무관이 3명이 있다. 그중 가장 유능한분이 지저동으로 오지 않았겠냐? 생각하며 주민을 많이 챙기고 더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환영의 의미로큰 박수를 보내자”고 말했다.
▲ 주민자치위원들 ⓒ FM_TV 이재근 기자
이날 회의에서 동구청직재개편에 의한 인사이동, 동구현안업무전달, 4월중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김군수 사무장의 사항전달에 이어 이날 주요 안건 중 매년 5월8일 어버이 날 개최 예정인 경로잔치를 그동안 지저동 자율방범대가 주최해오던것을 올해부터는 공항자율방범대와 함께 개최키로 하고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저동 새마을금고, 지역의 각종단체들이 후원하기로 했으며, 동 행정에 대한 토의가 심도깊게 이뤄졌다.
또, 민안망 위원장이 경로잔치에 필요한 천막이 부족하여 후원을 요청했으며, 김태호 위원장은 예년에 비해 만70세를 기준하여 어르신들을 초청 한 것을 올해는 만65세로 낮춰 초청키로 하고 이에 따른 추가 비용은 회원들의 노력과 힘을 합치자고 해 경로효친사상의 뜻에 부합하는 취지로 개최되는 경로잔치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주민자치위원들 ⓒ FM_TV 이재근 기자
이날 회의는 1시간에 걸쳐 진지하고 심도 있게 진행 됐었고 회의가 끝날 무렵 장재철 전임 동장이 주민자치회의에 참석하여 "그동안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임기를 마치고 신천4동으로 자리를 옮기게 되었다"며 "정들었던 지저동의 각종 단체장들에게 그동안 고마움을 전하러 주민자치회의가 개최되고 있는 지저동 주민센터를 찾았다"고 하며아쉬움과 고마움이 담긴 작별인사를 했다.
한편, 지저동 주민자치위원회는 김태호 위원장을 중심으로 매월 회의를 개최하여 주민자치센터 운영을 위한 질 높은 프로그램을 위해 정보공유, 의견교환, 특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 복지 서비스는 물론 각종 취미활동과 건전여가선용 등 다양하고 특성화된 주민중심의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운영으로 주민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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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재철 전임 동장이 주민자치회의가 열리고 있는 지저동을 찾아 감사의 말을 전하고 있다. ⓒ FM_TV 이재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