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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군, 생산자조직 현장 간담회 개최
  • 제광모 시민기자
  • 등록 2007-07-25 17: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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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군은 한미 FTA 체결로 농업분야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가운데 경쟁력 확보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가운데 수박 등 생산자조직과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생산자 조직의 애로사항과 의견수렴을 청취하게 되는 이번 간담회는 7월 25일 오전 10시 군청 4층회의실에서 박수조 부군수를 비롯해 김영덕 국회의원, 농림부유통정책과 이광하사무관, 농산물유통공사박우선 이사, 전억수 농협군지부장, 전용삼 의령농협장, 최경호 동부농협장, 수박축제위원회, 수출농단 등생산자 단체 대표 10명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앞으로 FTA 타결로 농촌현실이 더욱 힘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산지조직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수렴하고 신 유통 주체로서의 역할강화와 정보교환을 나누게 된다.

한편 군은 공동브랜드 토요애와 원예브랜드 300여억원 지원으로 경쟁력있는 품종을 육성․지원하고 농산물 원가절감으로 가격경쟁에 우위를 점하는 동시에 농,축산업의 대형화를 통해 경쟁력을 키워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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